[★공항패션] 이하늬, ‘시크 하니~?’ 뉴요커 느낌 ‘물씬’
배우 이하늬가 시크한 뉴요커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매거진 퍼스트룩 패션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한 이하늬는 시크한 뉴요커 느낌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공항패션] 이하늬, ‘시크 하니~?’ 뉴요커 느낌 ‘물씬’
완벽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 감각으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사랑받는 이하늬의 패션은 늘 화제의 중심에 있어 왔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준 내추럴한 매력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화려하고 섹시한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가진 반전 매력녀 이하늬의 공항패션 역시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항패션] 이하늬, ‘시크 하니~?’ 뉴요커 느낌 ‘물씬’
이날 이하늬는 블라우스에 쇼트 팬츠로 완성한 젯셋룩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네이비 컬러의 블라우스와 완벽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 쇼트 팬츠 그리고 플럼 컬러의 레더 재킷을 들고 무심한듯 시크한 젯셋룩을 완성했다.


[★공항패션] 이하늬, ‘시크 하니~?’ 뉴요커 느낌 ‘물씬’
한편, 이하늬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패션 아이템은 와이앤케이로 알려졌다. 와이앤케이는 품위 있고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뉴욕 감성의 브랜드로 프리미엄급 퀄리티와 뉴욕 콜렉션 디자이너의 감성을 표현하는 브랜드이다. 뉴욕 콜렉션과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하며 디자인을 인정받은 와이앤케이는 지젤 번천, 린제이 로한 등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사진=와이앤케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