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섹시한 여신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모습이 담긴 화보가 5일 매거진 하이컷 (HIGH CUT)을 통해 공개됐다.


신곡 'Party'로 컴백한 소녀시대 윤아가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모습을 나타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윤아는 그 간의 소녀다운 모습을 과감히 버리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윤아는 금발머리로 파격 변신하며 더욱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시스루 블라우스와 앞트임 스커트로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해 섹시미를 자아냈다.


특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아뮤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로 우아함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아 하이컷 화보 메이킹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dNpLiwh-gow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HIGH 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