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이동건과 공개 연애 지연, 너무 부러워”
강인귀 기자
6,358
2015.08.07 | 22:13:00
공유하기
![]() |
이번 화보는 레미떼, 르샵, 스타일난다,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편안한 느낌의 핫팬츠를 입고 내추럴한 감성을 강조했고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린 컬러의 원피스로 세련된 여인의 모습을 어필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포켓 디테일이 인상적인 슬리브리스 아이템으로 강렬한 컬러감을 강조했고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화이트&그레이 조합으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큐리는 신곡 ‘완전 미쳤네’에 대해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은 신나고 중독성 있는 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얼음땡’ 안무를 눈 여겨 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걸그룹의 특별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해외 스케줄을 가면 효민이랑 같은 방을 쓰는데 항상 자기 전 다리 부기를 빼기 위해 압박스타킹을 신고 잔다. 또 베개에 다리를 올려놓고 자는데 예쁜 각선미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팁을 전했다.
![]() |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