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 리뉴얼, 맞춤창업으로 5,000만원대 창업 가능해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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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자본 고기집 창업 시장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옛골토성이 지난 8월 12일 옛골토성 이수점에서 옛골토성 어반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
지난 7월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이래 옛골토성 어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옛골토성 (www.tobaq.co.kr) 어반은 대형매장과 외곽매장에 집중했던 옛골토성이 20평부터 창업이 가능한 도심형에 맞게 최적화한 컨셉이다.
기존 옛골토성만의 맛과 향, 노하우는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투자비, 규모 등은 반으로 줄였으며 리뉴얼 맞춤 창업 역시 가능하여 매장이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최소 3,000만원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참나무 바비큐 전문점인 옛골토성은 국내 최초 참나무 바비큐 가마 개발과 오리고기의 대중화로 언론의 극찬을 받아 왔으며 10년 넘게 승승장구 해 온 브랜드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장기화된 불황과 끊임없이 문의해 오는 젊은 창업자들을 위하여 그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 해 4월 첫번째 플래그샵으로 옛골토성 어반 이수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이수에서도 메인상권에서 벗어난 C급 상권에서 월 평균매출 4,200만원 정도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높은 회전율과 다양한 고객층으로 30% 정도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옛골토성 어반은 통삼겹과 훈제오리를 메인메뉴로 내세워 평일은 직장인, 주말은 가족손님 등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메뉴구성과 상차림으로 투자대비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경쟁력이다.
이번 사업설명회 참가자들을 분석해 보니 30~40대의 젊은 창업자가 많았으며, 기존에 개인 점포를 운영하면서 리뉴얼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도 많았다.
현재 대구혁신도시점, 강서점, 수원점 등이 오픈 준비중이며 매 월 두번째 수요일 옛골토성 이수점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7월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이래 옛골토성 어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옛골토성 (www.tobaq.co.kr) 어반은 대형매장과 외곽매장에 집중했던 옛골토성이 20평부터 창업이 가능한 도심형에 맞게 최적화한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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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옛골토성만의 맛과 향, 노하우는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투자비, 규모 등은 반으로 줄였으며 리뉴얼 맞춤 창업 역시 가능하여 매장이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최소 3,000만원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참나무 바비큐 전문점인 옛골토성은 국내 최초 참나무 바비큐 가마 개발과 오리고기의 대중화로 언론의 극찬을 받아 왔으며 10년 넘게 승승장구 해 온 브랜드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장기화된 불황과 끊임없이 문의해 오는 젊은 창업자들을 위하여 그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 해 4월 첫번째 플래그샵으로 옛골토성 어반 이수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이수에서도 메인상권에서 벗어난 C급 상권에서 월 평균매출 4,200만원 정도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높은 회전율과 다양한 고객층으로 30% 정도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옛골토성 어반은 통삼겹과 훈제오리를 메인메뉴로 내세워 평일은 직장인, 주말은 가족손님 등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메뉴구성과 상차림으로 투자대비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경쟁력이다.
이번 사업설명회 참가자들을 분석해 보니 30~40대의 젊은 창업자가 많았으며, 기존에 개인 점포를 운영하면서 리뉴얼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도 많았다.
현재 대구혁신도시점, 강서점, 수원점 등이 오픈 준비중이며 매 월 두번째 수요일 옛골토성 이수점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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