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종이접기·만들기 제품으로 '어른들은 추억여행을~'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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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어린이들과 20~30대 키덜트족을 중심으로 색종이 접기·만들기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어른들은 어릴 적 즐겼던 놀이를 통해 안식과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다이소'(www.daiso.co.kr)는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20~30대 키덜트족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이접기·만들기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다이소 매장에서는 종이 재질과 크기, 색상에 따라 양면 색종이, 장미접기 색종이 등 총 50종의 색종이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색종이와 함께 수수깡, 8절색지, 골판지 등 각종 만들기 제품들도 1000원~5000원대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문구점에 가지 않아도 각종 만들기 제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물, 과일, 음식 등 각종 모형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클레이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다이소 매장에서는 케이크, 목걸이 등 만들기 테마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점토와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는 클레이 용품들을 5000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 물만 묻혀도 쉽게 부착 가능한 친환경 제품 ‘플레이콘’ 또한 판매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장난감 대용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기존에는 주로 아이가 있는 부모들을 중심으로 구매되던 종이접기·만들기 제품들이 최근 들어 ‘키덜트족’의 여파로 20~30대 젊은 층에게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다이소 종이접기·만들기 용품으로 어린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어른들은 추억의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어른들은 어릴 적 즐겼던 놀이를 통해 안식과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다이소'(www.daiso.co.kr)는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20~30대 키덜트족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이접기·만들기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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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매장에서는 종이 재질과 크기, 색상에 따라 양면 색종이, 장미접기 색종이 등 총 50종의 색종이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색종이와 함께 수수깡, 8절색지, 골판지 등 각종 만들기 제품들도 1000원~5000원대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문구점에 가지 않아도 각종 만들기 제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물, 과일, 음식 등 각종 모형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클레이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다이소 매장에서는 케이크, 목걸이 등 만들기 테마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점토와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는 클레이 용품들을 5000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 물만 묻혀도 쉽게 부착 가능한 친환경 제품 ‘플레이콘’ 또한 판매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장난감 대용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기존에는 주로 아이가 있는 부모들을 중심으로 구매되던 종이접기·만들기 제품들이 최근 들어 ‘키덜트족’의 여파로 20~30대 젊은 층에게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다이소 종이접기·만들기 용품으로 어린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어른들은 추억의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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