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전통의 고급 한식전문점 ‘삼원든’이 새로운 점심 곁들임 신메뉴로 ‘바싹 떡갈비’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싹 떡갈비’는 ‘삼원가든’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100% 쇠고기 갈비살로 만든 수제 떡갈비다. 갈비살을 곱게 다져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 고기를 갈지 않고 다지는 요리법을 통해, 육미가 지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돌판에 담아내어 풍미와 식감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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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삼원가든’에서 선보이는 점심메뉴인 ‘보양 갈비탕’, ‘삼원 특갈비탕’, ‘물냉면’, ‘비빔냉면’ 등과 함께 맛보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220g 15,000원.

삼원가든 관계자는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에도 삼원가든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특선메뉴”라며 “이번 출시한 ‘바싹 떡갈비’를 시작으로 39년 전통의 정수를 담은 신메뉴를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원가든 (www.samwongarden.com) 은 1976년 국내 최대의 고급 한식당으로 국내 외식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이후 줄곧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당으로서 국내 명사들은 물론, 특히 외국 귀빈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분위기와 최고급 품질의 갈비, 불고기 등을 비롯한 전통 음식을 기본으로 철저한 서비스를 갖추어 주요 국제회의 및 행사 시 방문했던 수 많은 외국 귀빈들에게 전통 가옥과 경관, 가장 한국적인 음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당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