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아키에 '총리 부인' 유명 기타리스트와 스캔들
오문영 기자
16,467
공유하기
'아베 아키에'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유명 기타리스트인 호테이 도모야스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9월10일자 최신호에서 아키에 여사가 최근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의 한 바에서 호테이와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키에 여사는 호테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목덜미에 키스하는 등 대담한 스킨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새벽 2시가 넘어 아키에 여사는 경호원 품에 안겨 귀가했고, 그 직 후 호테이도 가게를 빠져나왔다.
아베 아키에 여사의 심야 스캔들에 일본 총리실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유명 기타리스트인 호테이 도모야스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9월10일자 최신호에서 아키에 여사가 최근 도쿄 미나미아오야마의 한 바에서 호테이와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키에 여사는 호테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목덜미에 키스하는 등 대담한 스킨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새벽 2시가 넘어 아키에 여사는 경호원 품에 안겨 귀가했고, 그 직 후 호테이도 가게를 빠져나왔다.
아베 아키에 여사의 심야 스캔들에 일본 총리실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