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소상공인방송’에서 전국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빅마마 이혜정이 ‘전통시장 쓰리고’의 단독 MC로 입담을 뽐내고 있다는 것.


‘전통시장 쓰리고’는 전국 전통시장별 제철 요리 재료의 특징을 알려주고, 특색있는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설명하는 프로그램. ‘전통시장에서 보고 먹고 사는 게 곧 횡재 맞는 일’라는 뜻을 담았다.
소상공인방송 ‘전통시장 쓰리고’서 맛깔나는 빅마마 이혜정 입담 보세요

쿡방(COOK+방송)과 전통시장 여행에 빅마마의 친근함이 어우러진 ‘신개념 시장 로드 다큐’를 표방한다.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고 있는 전통시장 전용 ‘온누리상품권’을 들고 경북 안동전통시장을 누볐다.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인 고장, 안동. 전통 양반 문화 뿐만 아니라 해학이 넘치는 민속문화가 깃들어 있는 안동에서 아들 며느리가 대를 잇고 있는 찜닭집뿐만 아니라 문어, 간고등어, 돔베기, 혼례음식을 만났다.

소상공인방송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권익을 대변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방송채널로서 전국 케이블TV 및 LG U+tv(175번), KT Olleh tv(255번), SK Btv(415번)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전통시장 쓰리고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