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아로마무역 국가생산성대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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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양키캔들'의 모기업인 '아로마무역'이 지난 9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양키캔들은 지난 2007년 ㈜아로마무역을 통해 최초로 도입된 이후 2년 6개월만에 전국 가맹점 150개점 오픈과 매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2014년 기준 ‘자캔들’은 1분에 1개씩 팔릴 정도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지난 5월 동종업계 최초 전국 150개 가맹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17,385m2(약 5,259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를 마련했다.
한편, ‘양키캔들’은 종합 방향제, 탈취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지난 4월 차량용 방향제의 가격을 인하했고, 7월에는 할로겐 전구의 열을 이용해 캔들을 발향시키는 ‘캔들워머’의 가격을 인하해 전년대비 30%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들어 자캔들 가격인하로 선진 향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키캔들은 지난 2007년 ㈜아로마무역을 통해 최초로 도입된 이후 2년 6개월만에 전국 가맹점 150개점 오픈과 매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2014년 기준 ‘자캔들’은 1분에 1개씩 팔릴 정도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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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지난 5월 동종업계 최초 전국 150개 가맹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17,385m2(약 5,259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를 마련했다.
한편, ‘양키캔들’은 종합 방향제, 탈취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지난 4월 차량용 방향제의 가격을 인하했고, 7월에는 할로겐 전구의 열을 이용해 캔들을 발향시키는 ‘캔들워머’의 가격을 인하해 전년대비 30%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들어 자캔들 가격인하로 선진 향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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