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패션지 커버 장식, '청순과 성숙 사이'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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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배경으로 버건디 컬러 체크 패턴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핑크와 버건디 만큼이나 소녀와 여자 사이를 오가는 듯 오묘한 매력을 풍긴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귀엽고 섹시한 바니걸로 분해 홍콩의 밤거리를 활보하고,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 라떼 컬러 원피스를 입고 ‘분위기 깡패’로 변신하기도 했다.
<이미지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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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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