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100억대 빌딩 재벌…한예슬과 열애까지
문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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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한예슬’
한예슬은 알고 있었을까. YG 대표 프로듀서이자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인 테디가 100억 원대 건물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테디가 4년 전 구입한 홍대 인근 빌딩이 4년새 2배 가까이 뛰어 2015년 기준으로 시세 100억 원대 건물로 연예인 빌딩 재벌에 이름을 올렸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매년 저작권료만 9억 원에 달한다. 또한 YG로부터 지급되는 프로듀서비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디는 2013년 11월 배우 한예슬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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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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