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탐, 강남점 오픈…최희·최여진·레인보우 재경 등 찾아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은 서울 역삼동 강남역 에탐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론칭 행사에서 에탐은 100년 노하우와 프렌치한 감성을 담은 란제리부터 나이트웨어, 홈웨어, 스포츠 라인까지 다채로운 신상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특히, 여성들에게 편안함과 동시에 최적화된 핏을 선사하는 퓨어핏(Pure Fit)라인이 주목을 끌었다고.
에탐, 강남점 오픈…최희·최여진·레인보우 재경 등 찾아
이날 행사에는 최희, 최여진, 레인보우 재경 등 연예계 패션 피플 및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희와 최여진은 은근한 섹시미를 풍기는 단아한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레인보우 재경은 과감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패션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돌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에탐 관계자는 “에탐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패션 피플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만큼 다채로운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탐, 강남점 오픈…최희·최여진·레인보우 재경 등 찾아
편 에탐은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8년 뮤즈로 활약하며 국내에서는 ‘나탈리아’ 란제리로 유명하다.

에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탐코리아 공식홈페이지(http://www.etam.co.kr/)와 공식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tamkorea)과 공식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etamkorea/)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제공=에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