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EXID(걸그룹) 하니를 모델로 한 ‘#왕맛드립 캠페인’ 광고 온에어
강동완 기자
4,039
공유하기
팔도는 ‘왕뚜껑 ‘#왕맛드립 캠페인’의 2차 광고모델로 걸그룹 EXID의 하니를 선정하고, ‘#왕맛드립 캠페인–하니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왕맛드립 캠페인–하니편’은 최근 애교 없는 이들은 연습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SNS를 강타한 키워드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를 패러디했다.
하니는 왕뚜껑을 먹은 소감(왕맛드립)으로 “나 왕뚜껑 머거또, 쫄깃한 왕뚜껑 머거또, 국물 찐해 너무 마시또”를 외치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팔도는 ‘#왕맛드립 캠페인’ 1차 광고모델로 무한도전에 출연해 대세 밴드로 떠 오른 ‘혁오’를 모델로 한 광고를 8월말에 선보인 바 있다. 밴드 혁오 멤버들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왕뚜껑’ 제품을 먹은 후 가장 말이 느리고 말수가 적은 멤버 오혁이 “음... 이거는 말이 빨라지는 맛이에요”라고 ‘왕맛드립’을 하고, 다른 멤버가 “더 빨리”라고 말하자 점점 말의 속도를 높인다는 내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밴드 혁오와 하니를 이어 ‘왕맛드립’을 선보일 ‘#왕맛드립 캠페인’ 3차 광고는 10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팔도는 올해로 출시 25년을 맞아 더욱 진해지고, 더욱 쫄깃해진 ‘왕뚜껑’의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왕맛드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왕맛드립' 드립왕을 뽑는 '#왕맛드립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왕맛드립 캠페인' 사이트(www.wangdrip.kr)에서 진행되며, 반드시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왕맛드립'을 남겨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주에 한 번씩 공감(좋아요)을 가장 많이 얻은 16팀(일반인 10명, 학생 3팀, 직장인 3팀)을 선발해 '왕뚜껑' 1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특히, 선발된 인원 중 학생은 같은 반 친구, 직장인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최대 3박스까지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더욱 진해지고 더욱 쫄깃해진 ‘왕뚜껑’의 맛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캠페인에 재미있고 기발한 ‘왕맛드립’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왕맛드립 캠페인–하니편’은 최근 애교 없는 이들은 연습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SNS를 강타한 키워드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를 패러디했다.
![]() |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하니는 왕뚜껑을 먹은 소감(왕맛드립)으로 “나 왕뚜껑 머거또, 쫄깃한 왕뚜껑 머거또, 국물 찐해 너무 마시또”를 외치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팔도는 ‘#왕맛드립 캠페인’ 1차 광고모델로 무한도전에 출연해 대세 밴드로 떠 오른 ‘혁오’를 모델로 한 광고를 8월말에 선보인 바 있다. 밴드 혁오 멤버들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왕뚜껑’ 제품을 먹은 후 가장 말이 느리고 말수가 적은 멤버 오혁이 “음... 이거는 말이 빨라지는 맛이에요”라고 ‘왕맛드립’을 하고, 다른 멤버가 “더 빨리”라고 말하자 점점 말의 속도를 높인다는 내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밴드 혁오와 하니를 이어 ‘왕맛드립’을 선보일 ‘#왕맛드립 캠페인’ 3차 광고는 10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팔도는 올해로 출시 25년을 맞아 더욱 진해지고, 더욱 쫄깃해진 ‘왕뚜껑’의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왕맛드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왕맛드립' 드립왕을 뽑는 '#왕맛드립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왕맛드립 캠페인' 사이트(www.wangdrip.kr)에서 진행되며, 반드시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왕맛드립'을 남겨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주에 한 번씩 공감(좋아요)을 가장 많이 얻은 16팀(일반인 10명, 학생 3팀, 직장인 3팀)을 선발해 '왕뚜껑' 1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특히, 선발된 인원 중 학생은 같은 반 친구, 직장인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최대 3박스까지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더욱 진해지고 더욱 쫄깃해진 ‘왕뚜껑’의 맛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캠페인에 재미있고 기발한 ‘왕맛드립’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