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몰비어 창업 '오땅비어'가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공=오땅비어)
▲ 스몰비어 창업 '오땅비어'가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공=오땅비어)

스몰비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돋보이는 수익성과 성공적인 가맹사업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가 있다.

‘오땅비어’는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개선하는 전략으로 ‘진화형 스몰비어’를 보여주면서, 최근들어 매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오땅비어’는 기획단계부터 다른 스몰비어와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특색 있는 메뉴라인을 구축했다.

‘카피’가 아닌 ‘독자적인’ 입지 구축에 힘을 쓴 것이다. 브랜드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자튀김과 맥주가 아니라 오징어와 땅콩 등 맥주안주로 친숙한 재료를 사용해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코다리닭강정은 땡떙한 코다리를 닭강정과 떡이 하나로 합쳐져 독특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손이가는스팸깡, 고급진마른안주, 모두의먹태, 바베큐치킨립 등이 새롭게 선보였다.


맥주집 호프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오땅비어’의 관계자는 “메뉴의 독특함과 독창성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브랜드를 가치를 높이는제 주력하겠다."라며 "이번 신메뉴 출시는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길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