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가을관광주간’ 2030세대,
단풍놀이로 불리는 가을여행. 하지만 젊은 세대에게 가을여행은 여러 가지의 의미를 감고 있었다. ‘2015가을관광주간’에 2030세대의 여행트렌드는 어떨까. 

숙박어플 여기어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가을관광주간’을 맞아 ‘20~30대의 가을여행’에 대해 지난 4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총 903명(남자425명, 여자478명)이 참여했다.

20~30대가 가장 가고 싶은 가을여행지는 ‘강원도’


이번 설문조사에서 20~30대가 가장 원하는 국내여행지는 강원도(남 35.1%, 여 32.9%)로 나타났고, 제주도가(남 27.8%, 여 31.6%) 뒤를 이었다.

상위 두 곳을 제외한 국내여행지로 남성은 서울(11%), 경상도(10%), 경기도(9%), 전라도(8%)순으로 꼽은 반면 여성은 전라도(13%), 경상도(9%), 경기도(7%), 서울(6.5%)로 꼽아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20~30대가 원하는 가을여행 컨셉은 ‘힐링’

가을여행으로 가장 좋은 여행스타일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힐링을 위한 스파/온천 여행(남 34%, 여 31%)이라 답했고, 단풍놀이(남 26%, 여 24%), 먹방 여행, 페스티벌 순으로 답했다.

20~30대 남녀 원하는 숙소 스타일은 달라

남녀 모두 가을여행지 숙소 선정 기준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라 답했다. 하지만 지내고 싶은 숙박업소의 스타일에 대해서 남성은 뷰(view)가 가장 중요하다(30.1%)고 답한 반면 여성은 노천탕, 반신욕 등이 가능한 곳을 원한다(34.7%)는 답을해 가을여행시 지내고 싶은 숙박업소 스타일에서 남녀 차이를 보였다.
‘2015가을관광주간’ 2030세대,
한편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는 2015가을관광주간으로 다양한 할인과 행사가 진행된다.

<이미지제공=위드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