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실버티타늄·핑크골드', 스마트폰 색상 고민 종결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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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실버티타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의 실버티타늄과 핑크골드 색상을 15일과 23일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화이트펄, 블랙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골드 색상까지 추가해 총 5가지 색상의 갤럭시노트5를 보유하게 됐다.
'갤럭시 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9800원, 96만5800원이다. 핑크 골드 색상은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96만5800원이다.
갤럭시노트5는 국내에서 출시 2주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다음주 아이폰6S의 국내 출시 이후에는 지금의 높은 판매량을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의 실버티타늄과 핑크골드 색상을 15일과 23일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화이트펄, 블랙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골드 색상까지 추가해 총 5가지 색상의 갤럭시노트5를 보유하게 됐다.
'갤럭시 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9800원, 96만5800원이다. 핑크 골드 색상은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96만5800원이다.
갤럭시노트5는 국내에서 출시 2주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다음주 아이폰6S의 국내 출시 이후에는 지금의 높은 판매량을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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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사진=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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