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소자본창업으로 커피전문점을 할 수 있는 “본사 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여 화제다.


커피전문점은 시장 내 경쟁도 치열하지만 커피 소비패턴의 증가 및 안정화로 수요가 꾸준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약 60% 이상의 예비 창업자들이 커피&베이커리 카페 창업을 희망한다고 조사되었다. 이제 최저비용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1순위 창업아이템인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소자본창업 셀렉토커피, 최저비용으로 커피전문점 창업할 수 있는 방법 제시!

‘셀렉토커피’는 가맹비 500만원 면제, 교육비 300만원 면제, 보증금 500만원 면제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전액 본사 지원하여 200호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본사 지원 프로모션”으로 창업비용을 크게 낮췄다.

또한, 외환은행과 MOU 체결로 무이자대출을 지원하여, 창업 시 부족한 비용에 대한 이자부담도 크게 낮췄다.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셀렉토커피’는 창업비용을 크게 낮춰, 8평기준 3,980만원 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에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셀렉토커피’는 획일화된 한가지 아메리카노만을 제공하는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고객의 기호를 반영한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지난해 프랜차이즈 대상 2관왕에 선정된 유망 커피 프랜차이즈다.

‘셀렉토커피’에서는 상권에 따라 빈티지 타입과 모던 타입 등 2가지 타입의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소자본 창업에서부터 100평 이상의 대형매장까지 다양한 컨셉의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셀렉토커피’는 셀렉토 상권분석 프로그램 DB를 통한 정확한 정보분석과 상권분석 전문가의 현장실사, 매출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A급 상권만을 제시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에서는 입지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셀렉토커피’에서는 별도의 팀을 구성하여 전략적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점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최근 시청률 1위로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PPL로 큰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등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이러한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분들께 셀렉토커피를 경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오는 10.22(목)~24(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5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WINWIN에 참가하여 소자본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셀렉토커피’는 또한 박람회 등 참가가 어려운 소자본창업 희망 예비창업자를 위해 홈페이지 상담(www.selecto.co.kr), 24시간 전화상담 및 전국 모든 지역을 찾아가는 일대일 개별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