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1억으로 1년만에 153억 만든 이야기, 17일 들으러 오세요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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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절 전세금 1억원으로 1년만에 153억원의 투자수익을 올린 이가 있다. 바로 강방천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대표다. 아직도 대한민국 투자계에서는 강 대표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섬마을 소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가치투자자로 우뚝 선 그의 성공 노하우와 투자비법을 전수 받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17일 신동일꿈발전소는 강방천 대표를 초청해 '내 돈을 춤추게 하자'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강 대표의 펀드·주식 활용법과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내는 가치투자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신동일꿈발전소 대표인 신동일 KB국민은행 대치PB센터 VVIP자산관리팀장이 '저금리시대 슈퍼리치의 투자 노하우'를 함께 알려준다.
강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에 한국에이엔디 전자저울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이 라이프 북' 1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참가비는 1만5000원.
오는 17일 신동일꿈발전소는 강방천 대표를 초청해 '내 돈을 춤추게 하자'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강 대표의 펀드·주식 활용법과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내는 가치투자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신동일꿈발전소 대표인 신동일 KB국민은행 대치PB센터 VVIP자산관리팀장이 '저금리시대 슈퍼리치의 투자 노하우'를 함께 알려준다.
강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에 한국에이엔디 전자저울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이 라이프 북' 1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참가비는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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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일꿈발전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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