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씨유)’ 2030 감성 콕콕 찌르는 FUN한 빼빼로 새로나왔어요


프랜차이즈 편의점 ‘CU(씨유)’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2030세대를 겨냥한 Fun 컨셉 빼빼로를 선보였다.


‘CU(씨유)’에서 단독 판매하는 Fun 컨셉 빼빼로는 ‘팝아트 빼빼로’, ‘복고 빼빼로’, ‘부적 빼빼로’ 총 3종으로 빼빼로데이 관련 자체 소비자 키워드 조사를 통해 파악한 2030세대의 최신 트렌드와 감성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이다.

‘팝아트 빼빼로’는 강렬한 색상과 감각적인 이미지, ‘복고 빼빼로’는 까칠함 속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멘트와 앙증맞은 콘티가 특징이다. ‘부적 빼빼로’에는 빼빼로데이와 수능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도록 ‘소원성취’ 등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한, 해당 상품들의 패키지 뒷면에는 딱지, 종이인형, 사다리타기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Fun 컨셉에 맞게 먹는 즐거움에 체험의 재미까지 더했다.

‘CU(씨유)’는 2030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젊고 신선한 빼빼로 패키지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한양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산학협력으로 빼빼로데이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BGF리테일 마케팅팀 김성환 팀장은 “최근 빼빼로데이에서 선물로서의 의미를 더욱 중요시 하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며 차별화 상품의 판매율이 일반 상품 대비 10% 이상 더 높았다”며, “CU(씨유)는 감성적 공감을 나누는 동시에 알뜰한 빼빼로데이가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차별화된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