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볼만한 곳] 아라뱃길서 19개국 36가지 꼬치를… '세계꼬치축제' 성황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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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꼬치 축제'
인천 정서진 아라뱃길에서 오는 22일까지 펼쳐지는 '세계꼬치축제'. 가족과 함께, 연인의 손을 잡고 다채로운 꼬치의 세계로 '맛 기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세계꼬치축제에서는 한국의 전통&퓨전 꼬치뿐 아니라 5대양 6대주 다양한 나라의 이색적인 꼬치를 시식할 수 있다. 또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 존(Zone·구역)도 준비돼 일명 '꼬맥'(꼬치와 맥주)을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회오리감자, 오징어꼬치, 문어꼬치, 장어꼬치 등 이색꼬치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아시아 꼬치 ▲독일, 러시아, 터키, 이탈리아 등 유럽꼬치 ▲미국·남미·아프리카 꼬치 등 총 19개국 36개 꼬치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셀프꼬치 바비큐존을 별도로 운영해 가족이나 연인이 자신이 먹고 싶은 꼬치들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인천 정서진 아라뱃길에서 오는 22일까지 펼쳐지는 '세계꼬치축제'. 가족과 함께, 연인의 손을 잡고 다채로운 꼬치의 세계로 '맛 기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세계꼬치축제에서는 한국의 전통&퓨전 꼬치뿐 아니라 5대양 6대주 다양한 나라의 이색적인 꼬치를 시식할 수 있다. 또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 존(Zone·구역)도 준비돼 일명 '꼬맥'(꼬치와 맥주)을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회오리감자, 오징어꼬치, 문어꼬치, 장어꼬치 등 이색꼬치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아시아 꼬치 ▲독일, 러시아, 터키, 이탈리아 등 유럽꼬치 ▲미국·남미·아프리카 꼬치 등 총 19개국 36개 꼬치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셀프꼬치 바비큐존을 별도로 운영해 가족이나 연인이 자신이 먹고 싶은 꼬치들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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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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