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유리알처럼"…맥, '허거블 립스'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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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블 립컬러는 2013년과 2014년, 2회 한정으로 발매될 때마다 단기간에 완판이 된 제품. 이에 소비자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을 반영하여 12월 온고잉 제품으로 다시 출시 된다.
독특한 제형과 입술이 통통하게 차 보이는 광택 감으로 뷰티족 사이에 입소문이 난 허거블 립컬러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선명한 발색에 탱글한 윤기까지 더해져 요즘 같이 건조한 겨울철에 꼭 맞는 제형의 틴트 밤이다. 유니크한 젤 베이스가 마치 입술을 껴안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지금까지 한정으로 선보였던 컬러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쉐이드 15가지만을 엄선하여 또 한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한정으로 선보이는 허거블 글라스는 다양한 톤의 핑크와 코랄 등 사랑스러운 컬러 1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술에 유리알처럼 맑게 빛나는 광택을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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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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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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