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 경계강화 나선 광주경찰
지난달 30일 광주 송정KTX역에서 광주지방경찰청 특공대원들이 대테러 경계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이슬람 무장단체인 IS 테러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관할 지구대 1일 2회 이상 연계순찰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