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윤은혜, '의상 표절 이후 첫 공식석상'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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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글로벌 뮤즈 미란다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뜻 깊은 만남이 이루어져 명동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두 뮤즈는 15FW시즌 핫 아이템인 린다백에 스와로브스 장식이 더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포토 타임을 갖는 등 팬 층 및 소비자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8월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 4회에서 팔 부분에 프릴 장식이 달린 흰색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국내 브랜드 '아르케 15FW 컬렉션' 메인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후 국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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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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