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본 세상, 다 함께 만들어요…본죽·본사랑, 제6회 행복 나눔 바자회 개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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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과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사)본사랑이 (사)본사랑 건물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제6회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2010년부터 진행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행복 나눔 바자회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진행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행복 나눔 바자회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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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본아이에프 임직원 약 120명과 (사)본사랑 직원 20명,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본사모 회원 10명, 협력사 직원 10명 등 약 160명이 행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부터는 제6회 행복 나눔 바자회의 일환으로 본아이에프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는 제6회 행복 나눔 바자회의 일환으로 본아이에프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아이에프 임직원 120 여명이 참여해 약 4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궜으며, 오는 연말까지 동대문 쪽방촌 어르신들을 비롯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바자회는 현장에서 직접 따뜻한 팥죽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물론, 잡곡, 장류, 반찬류 등 품질 좋은 먹거리와 다양한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그 동안 본죽, 본도시락 등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본아이에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바자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바자회는 현장에서 직접 따뜻한 팥죽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물론, 잡곡, 장류, 반찬류 등 품질 좋은 먹거리와 다양한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그 동안 본죽, 본도시락 등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본아이에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바자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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