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브랜드경쟁력을 내세워 런칭 반 년 만에 40호점 돌파라는 최단기록을 세운 쌀치킨전문점 ‘바른치킨’(www.barunchicken.com)이 지난 7일 오픈한 바른치킨 남부터미널점을 오픈했다.

바른치킨 남부터미널점은 경쟁력 있는 메뉴, 화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58마리만 튀기고 현미유를 전량 교체하는 바른 먹거리에 대한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 서초동 맛집으로 치킨호프 매장이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다. 바른치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공=바른치킨)
▲ 서초동 맛집으로 치킨호프 매장이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다. 바른치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공=바른치킨)

오픈 직후부터 만석 행진을 이어가며, 높은 매출을 기록으로 주변 외식업 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 서초동 일대의 맛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치킨은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자랑하는 현미바사삭치킨을 비롯해 치즈퐁듀떡볶이, 문어 어묵탕 등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취급함으로써 신규고객 유입은 물론이고 충성고객 확보가 굉장히 수월한 편이다”며 “남부터미널은 인근 직장인들을 물론이고 타 지역에서 유입된 소비자의 유동이 많은 상권이기에 바른치킨의 인지도 및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자본창업 아이템인 바른치킨은 창업비수기인 겨울시즌에도 꾸준한 개설문의를 통해 12월에만 7개점을 추가로 계약하며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평 기준 창업비용 2천만원, 공사기간 7일 이라는 파격적인 리모델링 창업을 제시하며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주력하고 있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2016년 유망창업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바른치킨 가맹개설 및 창업 지원 사항은 홈페이지(www.barunchicken.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