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 9일까지 세택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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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가 오는 2016년 1월 9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열리는 제 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하여 새로운 예비 점주 모집에 나선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 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매년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창업 박람회로서 소자본 창업이나 청년 창업 등 주요 창업 트렌드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 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매년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창업 박람회로서 소자본 창업이나 청년 창업 등 주요 창업 트렌드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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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베이 박람회장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합리적인 창업비용 3,790만원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는 박람회 부스에 실제 매장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커피와 착즙 쥬스를 판매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제 매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커피베이는 가맹점 400호점 오픈 기념으로 매장 오픈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포함해 총 1,300만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 후 매장 안정화를 위해 마케팅 비용과 슈퍼바이저의 운영 관리를 6개월간 지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혜택에 대한 내용은 박람회 현장에서 본사 창업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양질의 창업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를 찾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본사의 창업 전문가들을 전원 배치하여 카페 창업에 대해 보다 정직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이 커피베이가 보유한 창업 노하우와 카페 시장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수 국내 브랜드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품질 서비스로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미국 월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을 완료 하였으며 2016년 미국 월마트 내 직영점 10개를 오픈 하고, 2017년도부터 본격적인 미국 가맹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커피베이는 가맹점 400호점 오픈 기념으로 매장 오픈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포함해 총 1,300만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 후 매장 안정화를 위해 마케팅 비용과 슈퍼바이저의 운영 관리를 6개월간 지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혜택에 대한 내용은 박람회 현장에서 본사 창업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양질의 창업 정보를 얻기 위해 박람회를 찾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본사의 창업 전문가들을 전원 배치하여 카페 창업에 대해 보다 정직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이 커피베이가 보유한 창업 노하우와 카페 시장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수 국내 브랜드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품질 서비스로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미국 월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을 완료 하였으며 2016년 미국 월마트 내 직영점 10개를 오픈 하고, 2017년도부터 본격적인 미국 가맹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coffee-bay.co.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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