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 오픈!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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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가 종각역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에 입점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토종 브랜드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커피베이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은 직영점으로 운영되며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 2층 한국관광안내센터 중에서도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한국 여행서적을 읽거나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휴식공간 T-Library에 위치하고 있다.
커피베이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은 직영점으로 운영되며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 2층 한국관광안내센터 중에서도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한국 여행서적을 읽거나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휴식공간 T-Library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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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간 20만 명이 넘는 이용객들에게 재충전 할 수 있는 휴식처와 여행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건물 내에 다수의 벤처기업이 입주하고 있기 때문에 700명 이상의 고정 이용객을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되는 최적의 카페 입지라고 볼 수 있다.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www.coffee-bay.co.kr)는 이번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기본 메뉴 외에 찹쌀떡, 인절미토스트, 팥죽 등 다양한 한국의 디저트 메뉴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www.coffee-bay.co.kr)는 이번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기본 메뉴 외에 찹쌀떡, 인절미토스트, 팥죽 등 다양한 한국의 디저트 메뉴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치즈가래떡 메뉴의 경우, 한국 전통 음식인 가래떡에 외국인들에게 친숙한 치즈를 더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보통 소자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직영점 확대보다는 가맹점 모집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에 비해 커피베이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송도 홈플러스나 왕십리 엔터식스, 청량리 롯데플라자 등 소자본 창업자들이 입점하기 힘든 특수 상권에 본사 직영점을 확대해 나가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커피베이의 행보는 가맹점 지원 시스템에서도 엿볼 수 있다. 커피베이는 신규 가맹점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오픈 시와 오픈 후로 나누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보통 소자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직영점 확대보다는 가맹점 모집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에 비해 커피베이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송도 홈플러스나 왕십리 엔터식스, 청량리 롯데플라자 등 소자본 창업자들이 입점하기 힘든 특수 상권에 본사 직영점을 확대해 나가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커피베이의 행보는 가맹점 지원 시스템에서도 엿볼 수 있다. 커피베이는 신규 가맹점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오픈 시와 오픈 후로 나누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창업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포함한 1,3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 후 마케팅 비용 지원과 함께 6개월간 슈퍼바이저의 매장 관리 노하우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가맹점 모집도 중요하지만 직영점 확대를 통해 고객과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고 가맹점들과 동반성장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의 성공적인 오픈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수 상권 내 직영점을 확대해 나가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커피베이를 알리고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가맹점 모집도 중요하지만 직영점 확대를 통해 고객과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고 가맹점들과 동반성장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점의 성공적인 오픈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수 상권 내 직영점을 확대해 나가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커피베이를 알리고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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