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HMR 식품 브랜드로 영역 확장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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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가 외식사업부분의 한식 브랜드 올반을 HMR(가정간편식) 식품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직접 제조하는 식품을 올반 브랜드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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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신세계푸드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올반은 한식을 컨셉으로 신세계푸드가 2014년 10월 론칭한 외식 브랜드다. 음식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100여 종의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계량화시켜 대부분의 음식을 셰프가 직접 만들어 내어놓으면서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올반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양념 소 LA식 갈비, 양념 소불고기, 떡갈비 등 설 명절을 맞아 기획한 시즌 상품 3종이다.
올반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양념 소 LA식 갈비, 양념 소불고기, 떡갈비 등 설 명절을 맞아 기획한 시즌 상품 3종이다.
음성공장은 소스류, 국탕류, 양념장 등 CK(Central Kitchen)제품, 패티류, 튀김류, 양념육 등 육가공 제품, 가정간편식(HMR) 등의 제품을 생산해 이마트 피코크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HMR 제품의 올반 브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식품제조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HMR 제품의 올반 브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식품제조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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