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비바 글램 아리아나 그란데'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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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그가 직접 선택한 플럼 색상의 립스틱과 반짝이는 립글로스로 구성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어릴 때 뮤지컬 <애니>를 역할을 위해 엄마와 함께 맥(MAC)을 만난 이후로 빅 팬이였는데, 이렇게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나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대해 올바른 인지를 하고, 내가 구매한 립스틱이 에이즈를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맥 비바글램 캠페인은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쓰여지는 맥 에이즈 펀드에 기부하는 맥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매년 해당 립스틱과 립글라스 제품의 판매액 100% 모두를 맥 에이즈 펀드에 기증하고 있다.
비바글램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1994년부터 지금까지 엘튼 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한나 등 수많은 슈퍼 스타들이 홍보대사를 역임했으며, 2016년에는 새로운 홍보대사로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의 새로운 아이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롭게 선정되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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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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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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