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배우 김보배, '때로는 풋풋하게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게'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연기 활동 중인 <여대생 배우>를 주제로 진행한 화보에서 신예 김보배가 등장했다. 

현재 국민대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김보배는 2013년 MBCevery1 ‘더 드라마틱’으로 데뷔했으며 OCN ‘처용 2’ 여고생 역, CJ 뷰티드라마 ‘달콤청춘’ 박다연 역, tvN ‘슈퍼대디열’ 닥터 정 역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배는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로서의 이미지와 풋풋한 여대생의 이미지를 함께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여배우의 대학생활과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대한 고민과 목표,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여대생 배우 김보배, '때로는 풋풋하게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게'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얼반웍스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