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역삼동 85㎡, 6.5억에 시작
EH경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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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아파트 84.97㎡
1회 유찰 6억4800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16번지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01동 1706호가 경매 나왔다. 진선여자중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개동 206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8년 4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17층으로 북동향이며 84.97㎡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선릉로, 역삼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도성초등,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3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7억7000만원에서 8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5000만원에서 7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3월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5-13776
잠실동 아파트 96.65㎡
1회 유찰 7억28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101-1번지 우성 아파트 3동 501호가 경매 나왔다. 정신여자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6개동 1842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1년 12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4층으로 남향이며 96.65㎡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도곡로, 올림픽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아주초등, 정신여중, 정신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아시아공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2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0건, 가처분 2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9억원에서 9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3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3월2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15-6337
신정동 아파트 114.93㎡
1회 유찰 5억44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9번지 목동현대 아파트 102동 2008호가 경매 나왔다. 오목교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153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7년 7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20층으로 남향이며 114.93㎡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안양천로, 목동동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목동초등, 목동중, 신목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안양천공원과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근저당 1건, 압류 1건, 가압류 1건, 질권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유치권자가 점유하고 있다.
시세는 6억5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7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3월2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5-11165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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