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한국의 '금싸라기 땅'은 어디?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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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이 서울 명동에 있는 169.3㎡짜리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 매장 자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6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 8길의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은 1㎡에 8310만원으로 2004년 이후 13년째 국내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명동지점 1㎡당 7850만원 ▲서울 중구 퇴계로 유니클로 의류판매점 1㎡당 7620만원 ▲서울 중구 명동 토니모리 화장품판매점 1㎡당 7740만원 ▲서울 중구 명동 나이키 스포츠용품점 1㎡당 7470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싼 땅은 경북 김천 대항면에 있는 자연림으로 1㎡당 160원이었다.
이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명동지점 1㎡당 7850만원 ▲서울 중구 퇴계로 유니클로 의류판매점 1㎡당 7620만원 ▲서울 중구 명동 토니모리 화장품판매점 1㎡당 7740만원 ▲서울 중구 명동 나이키 스포츠용품점 1㎡당 7470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싼 땅은 경북 김천 대항면에 있는 자연림으로 1㎡당 16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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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머니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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