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 및 WECA대회 내일(17일) 개최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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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WECA)은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더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6개국에서 각국 WECA 대표들이 참석하는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대회도 이날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뇌교육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세계적인 석학으로 동아시아학 연구의 권위자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교수가 쓴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의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다. 이들은 저서에서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철학이 현 지구와 인류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라고 제시한다.
행사에는 저자인 이승헌 총장과 이만열 교수를 비롯해 정세균, 김장실 국회의원,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이준용 KBSN 사장, 류희림 YTN플러스 대표이사 등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16개국 WECA 대표와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승헌 총장은 "환경 파괴와 인간성 상실로 인한 전 지구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과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지구시민의식, 지구경영이 필요하다"며 "지구경영은 인종과 국가, 종교와 사상을 초월해 '지구'와 '평화'를 중심가치로 삼는 새로운 인간상, 지구시민(Earth Citizen)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WECA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16개국에서 지구시민의 양성, 인성교육, 지구환경, 평화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뇌교육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세계적인 석학으로 동아시아학 연구의 권위자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교수가 쓴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의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다. 이들은 저서에서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철학이 현 지구와 인류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라고 제시한다.
행사에는 저자인 이승헌 총장과 이만열 교수를 비롯해 정세균, 김장실 국회의원,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이준용 KBSN 사장, 류희림 YTN플러스 대표이사 등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16개국 WECA 대표와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승헌 총장은 "환경 파괴와 인간성 상실로 인한 전 지구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과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지구시민의식, 지구경영이 필요하다"며 "지구경영은 인종과 국가, 종교와 사상을 초월해 '지구'와 '평화'를 중심가치로 삼는 새로운 인간상, 지구시민(Earth Citizen)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WECA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16개국에서 지구시민의 양성, 인성교육, 지구환경, 평화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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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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