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전북 '청년 일자리' 위해 손잡았다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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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도종 원광대학교 총장, 가종현 효성 창조경제지원단 부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내 청년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유관기관간 상호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효성은 지역 중소기업이 원하는 인력 양성과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용디딤돌은 기업이 보유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직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킨 뒤 직원으로 채용하거나 관련업체 취업을 알선하는 사업이다.
창업앤드고용존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상담 공간. 일자리를 찾는 청년에게 일자리 팔구사요(220-8945) 카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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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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