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남자들을 위한 남성 의류 전문 쇼핑몰 ‘미스터마리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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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는 봄이 다가왔다.
비단 봄을 기다린 것은 여성들만이 아니다. 남성들도 봄을 맞아 자신만의 개성있고 트렌디한 패션이 돋보이는 의상을 준비한다.
‘미스터마리오’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의류부터 개성강한 패션 의류까지 폭넓은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는 남성 의류 전문 쇼핑몰이다.
여성들이 남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일명 ‘남친룩’이라 불리는 코디를 선보이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인기가 좋다.
이지율 대표는 어릴 적부터 의류 및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여기에 쇼핑몰을 구축하고 관리해봤던 경험과 웹디자인, 컴퓨터 작업 등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쇼핑몰 창업에 눈을 돌렸다.
미스터마리오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오픈하고 20,30대 고객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오픈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잇따랐다. 직원 없이 이 대표 혼자 모든 일을 도맡다 보니 매일 2시간씩 자며 일을 해도 시간이 부족했다.
그는 “쇼핑몰을 오픈하고 생각했던 것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며 “하지만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들이 많아 힘든 시기를 버텼고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의류 쇼핑몰은 대표나 쇼핑몰의 특성에 따라 기본이면 기본, 패션이면 패션, 아이템 콘셉트가 하나로 쏠리는 경우가 많다.
미스터마리오는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늘렸다.
쇼핑몰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 역시 미스터마리오만의 인기 비결이다.
여기에 이지율 대표는 쇼핑몰을 오픈하기 전 건축 인테리어 업종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부산 경성대에 ‘블랙마리오’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니 가까운 곳에 있는 고객들은 직접 와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단 봄을 기다린 것은 여성들만이 아니다. 남성들도 봄을 맞아 자신만의 개성있고 트렌디한 패션이 돋보이는 의상을 준비한다.
‘미스터마리오’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의류부터 개성강한 패션 의류까지 폭넓은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는 남성 의류 전문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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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마리오 이지율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여성들이 남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일명 ‘남친룩’이라 불리는 코디를 선보이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인기가 좋다.
이지율 대표는 어릴 적부터 의류 및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여기에 쇼핑몰을 구축하고 관리해봤던 경험과 웹디자인, 컴퓨터 작업 등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쇼핑몰 창업에 눈을 돌렸다.
미스터마리오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오픈하고 20,30대 고객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오픈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잇따랐다. 직원 없이 이 대표 혼자 모든 일을 도맡다 보니 매일 2시간씩 자며 일을 해도 시간이 부족했다.
그는 “쇼핑몰을 오픈하고 생각했던 것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며 “하지만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들이 많아 힘든 시기를 버텼고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의류 쇼핑몰은 대표나 쇼핑몰의 특성에 따라 기본이면 기본, 패션이면 패션, 아이템 콘셉트가 하나로 쏠리는 경우가 많다.
미스터마리오는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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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 역시 미스터마리오만의 인기 비결이다.
여기에 이지율 대표는 쇼핑몰을 오픈하기 전 건축 인테리어 업종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부산 경성대에 ‘블랙마리오’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니 가까운 곳에 있는 고객들은 직접 와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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