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초등생 대상 ‘연극으로 읽는 동화’ 11월까지 운영
강인귀 기자
1,547
공유하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연극으로 읽는 동화’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극으로 읽는 동화’는 연극과 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대상별로 적합한 도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함께 생각해 보고 몸으로 표현하며 놀이로 체험하는 활동이다.
초등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6기로 운영되며, 1기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연극으로 읽는 동화’는 연극과 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대상별로 적합한 도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함께 생각해 보고 몸으로 표현하며 놀이로 체험하는 활동이다.
초등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6기로 운영되며, 1기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