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창업, 신뢰있는 본사선택이 우선되어야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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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규모 인사이동으로 인해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가릴 것 없이 권고사직과 희망퇴직을 앞두고 있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어수선하다.
토프레소는 지난 2008년부터 직접 원두를 로스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치커피에 최적화된 로스팅 공법을 독자 개발해 커피 맛과 향이 풍부하며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기 때문에 신선한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반면 이제 곧 정년퇴임과 은퇴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은퇴 후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과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기기 위해 자연스레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여러가지 창업아이템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음식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영이 쉽고 운영인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창업이다.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시 예비창업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히 매출을 신장시켜 자신이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여러가지 창업아이템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음식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영이 쉽고 운영인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창업이다.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시 예비창업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히 매출을 신장시켜 자신이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단기적 목표설정이 아닌 장기적 안목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의 노하우와 관리를 받아 리스크를 최소화시켜 지속 운영 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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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프레소 커피가 지난 3월초에 개최된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인기부스로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
토프레소는 2004년 설립된 토종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딸기듬뿍파르페, 꿀딸기라떼 등 신메뉴를 내놓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프레소는 지난 2008년부터 직접 원두를 로스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치커피에 최적화된 로스팅 공법을 독자 개발해 커피 맛과 향이 풍부하며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기 때문에 신선한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시장에서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곳은 커피전문점인 카페보니또이다. 카페보니또는 오랜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최상급 품질의 유기농 원두를 가공해 숙련된 커피전문가가 직접 커피를 내려 제공한다.
또 카페보니또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투자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편견을 깨고 창업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해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 향후 매출대비 투자비용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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