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잘 돼가나'… 박상우 LH 사장 공사현장 방문
김노향 기자
1,973
공유하기
![]() |
/사진=머니위크DB |
29일 박 사장은 서울가좌와 과천주암 행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견본주택을 살피고 공사현황을 점검했다. 서울가좌와 과천주암 행복주택은 다음 달 입주자를 모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박 사장은 직원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거난에 시달리는 젊은층에게 행복주택이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일정을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서울가좌 행복주택은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정률이 61%에 이르렀다. 과천주암 뉴스테이는 오는 7월 지구지정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