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모델 이하늬가 2016 S/S 시즌 화보에서 착용한 ‘니트 스트라이프 세트’가 판매 1주일 만에 모두 소진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하늬가 입은 골프웨어, 1주일 만에 완판
‘니트 스트라이프 세트’는 ‘스트라이프 라운드넥’과 ‘스트라이프 니트 스커트’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100% 울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활동성이 특징이다. 

특히, 스웨터와 스커트를 함께 코디할 경우 원피스를 입은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 일으켜 더욱 날씬해 보인다는 업체 측 설명.

강오순 까스텔바쟉 영업본부장은 “판매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니트 스트라이프 세트’는 까스텔바쟉 고유의 경쾌한 컬러 배색과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브랜드 모델 이하늬의 감각적인 몸매가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필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예쁜 디자인의 골프웨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