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친환경그린캠페인’ 80만 명 돌파…에코 핸들드링킹자 무료 증정 프로모션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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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앤탐스가 진행한 일회용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를 증정하는 탐앤탐스의 ‘친환경그린캠페인’이 80만 명을 돌파했다.(제공=탐앤탐스) |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탐앤탐스'가 전개 중인 ‘친환경그린캠페인’의 참여자가 80만 명을 돌파했다.
탐앤탐스의 친환경그린캠페인은 일회용컵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커피전문점으로써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데에서 시작됐다.
비롯되었다. 이후 탐앤탐스는 환경보호 캠페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쪽이 주도하는 것이 아닌 양쪽 모두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일회용컵 사용량을 줄여 나가기로 목표를 설정했다. 그것이 바로 현재와 같은 방식의 ‘친환경그린캠페인’이다.
매장에서 ‘레볼루션’ 시리즈로 대표되는 프로모션 음료를 주문하면 일회용 종이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이하 에코컵)에 담아 제공한다. 이 때 제공된 에코컵은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제조음료 메뉴에 상관없이 이천원만 추가하면 에코컵에 담아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탐앤탐스는 친환경그린캠페인 외에도 해마다 환경사랑을 주제로 한 광고공모전,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등 환경보호 활동에 다방면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80만, 1백만 명을 넘어 전국민 모두 환경지킴이가 되는 그 날까지 탐앤탐스의 친환경그린캠페인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장에서 ‘레볼루션’ 시리즈로 대표되는 프로모션 음료를 주문하면 일회용 종이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이하 에코컵)에 담아 제공한다. 이 때 제공된 에코컵은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제조음료 메뉴에 상관없이 이천원만 추가하면 에코컵에 담아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탐앤탐스는 친환경그린캠페인 외에도 해마다 환경사랑을 주제로 한 광고공모전,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등 환경보호 활동에 다방면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80만, 1백만 명을 넘어 전국민 모두 환경지킴이가 되는 그 날까지 탐앤탐스의 친환경그린캠페인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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