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도 병이다"…백지영, 대한두통학회 홍보대사 위촉
강인귀 기자
2,447
공유하기
![]() |
이에 백지영씨는 향후 두통 질환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백지영씨는 “뜻 깊은 활동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많은 사람들이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고통을 받으면서도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두통도 병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두통학회는 두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두통도 병이다’는 슬로건 아래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