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준비물, 내일(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신분증 가지고 투표 지정 장소로 가세요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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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투표 시간은 내일(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장소 찾기는 비교적 쉽게 돼 있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이뤄진 사전투표는 전국에 설치된 모든 투표소에서 할 수 있었지만, 내일(13일) 진행되는 본 투표는 반드시 거주지 소재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지정 투표소는 이미 지역 선관위에서 각 가정으로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자세히 나와 있다.
만일, 투표안내문을 분실했거나 여타의 사정으로 투표장소를 알지 못한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 찾기'에서 검색하면 된다. 아울러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투표소 찾기'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투표 장소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행정관서 발행 신분증만 준비하면 투표 준비는 끝이다. 유효한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이 기본적인 신분증이지만 여의치 않는 경우 국가 행정기관장이 발행한 임시 신분증 역시 유효한데 그 범위는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등이며 그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 또는 이들 기관이 기록 관리하는 것으로,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도 가능하다.
투표 장소 찾기는 비교적 쉽게 돼 있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이뤄진 사전투표는 전국에 설치된 모든 투표소에서 할 수 있었지만, 내일(13일) 진행되는 본 투표는 반드시 거주지 소재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지정 투표소는 이미 지역 선관위에서 각 가정으로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자세히 나와 있다.
만일, 투표안내문을 분실했거나 여타의 사정으로 투표장소를 알지 못한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 찾기'에서 검색하면 된다. 아울러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투표소 찾기'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투표 장소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행정관서 발행 신분증만 준비하면 투표 준비는 끝이다. 유효한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이 기본적인 신분증이지만 여의치 않는 경우 국가 행정기관장이 발행한 임시 신분증 역시 유효한데 그 범위는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등이며 그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 또는 이들 기관이 기록 관리하는 것으로,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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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이미지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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