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호주서 안전 최고등급 받아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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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덴 스파크 /사진=한국지엠 제공 |
쉐보레 신형 스파크(현지명: Holden Spark)가 호주 자동차 안전 성능평가 기관이 시행한 2016 호주NCAP(Australi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김동석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차량안전본부 전무는 “홀덴 스파크의 호주NCAP 최고 등급 획득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전 세계 안전도 평가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목표로 개발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쉐보레 스파크는 전 세계 140개국 이상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된 경차다. 세계 각국의 안전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GM의 안전기술들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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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