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프론트로우 맞춤형 팬츠 '슬림 부츠컷 트라우저'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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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부츠컷 트라우저는 프론트로우(FRONTROW)에서 자체 개발한 드라마(Drama) 원단으로 제작. 실크처럼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촉감과 우수한 복원력이 특징으로, 활동량이 많은 무릎이나 엉덩이 부분이 늘어나는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키와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사이즈 체계 방식 '3D Matrix System'을 적용, 10가지의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 보다 세분화되고 정교한 입체패턴 팬츠를 경험할 수 있다. 컬러는 베이식한 젯 블랙(Jet Black)과 네이비(Navy) 2가지.
프론트로우의 슬림 부츠컷 트라우저(Slim Bootcut Trouser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컨셉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W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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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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