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파티갈 때는 헬멧 벗고, 드레스 입고"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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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파자마 파티, 드레스 파티등의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레용팝 멤버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 등을 연출했다.
그리고 함께 진행되었던 인터뷰에서는 가장 애착이 가는 곡에 대한 질문에 <댄싱퀸>을 꼽으며 "공통적으로 <댄싱퀸>을 좋아한다. 그 때의 추억이 많다. 팬과 자유롭게 게릴라 공연도 하고, 그 때부터 삼촌팬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방송이 잡히질 않아서 거의 매일 연습실에만 있었던 힘든 시기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추억도 많고, 애착이 많이 가는 노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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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KBS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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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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