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맥주 하이네켄은 혁신적인 드래프트 시스템 '브루락 (BrewLock)'을 주류 전문 전시회인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를 통해 선보인다. 

브루락은 업계에서 통용되던 철제 케그를 대체하는 생맥주 시스탬의 새로운 혁신으로, 생맥주가 양조장에서부터 생산된 후 소비자의 잔에 따라지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 중에 어떠한 외부 불순물도 맥주와 접촉할 수 없도록 고안한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하이네켄은  ‘2016 서울국제와인 &주류박람회 ‘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루락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은 암스테르담 양조장에서 맥주가 만들어진 순간 그대로의 퀄리티인 하이네켄 드래프트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이네켄, 혁신적인 드래프트 '브루락'시스템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를 통해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