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팬이 본 걸그룹 포켓걸스는?…해외 팬 아트 보니
강인귀 기자
4,115
공유하기
![]() |
소속사에 따르면 브라질 팬들은 마치 경쟁적으로 걸그룹 포켓걸스 연지, 소윤, 준희, 민채, 하빈의 특징과 개인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 귀엽고 개성있는 팬 아트 그림을 그려 선물하고 있다.
소윤은 애견 뿌꾸와 산책을 가는 코믹한 표정, 연지는 고양이 달구와 웃고, 준희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부르고, 민채는 귀여운 표정으로 의자에 앉고, 하빈은 공연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연지, 소윤, 준희, 민채, 하빈 개성이 돋보이는 단체 팬 아트 그림도 눈에 띈다.
![]() |
<이미지제공=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