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이대 출신 엄친딸? 늘 최선을 다했을 뿐"
강인귀 기자
4,139
공유하기
![]() |
드라마 <블러드>와 <퍽!>에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인 손수현은 이번 화보에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손수현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믿고 보는 손수현, 즉 ‘믿보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또 영화 <파수꾼>을 보고 배우 이제훈의 팬이 되었다며,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리고 술에 취하거나 스케줄이 늦게 끝나더라도 꼭 메이크업을 지우고 잠자리에 들며, 일주일에 두 번, 베이킹 소다를 폼 클렌저에 덜어 각질 케어를 한다는 자신만의 세안법을 소개했다.
![]() |
<이미지제공=인스타일>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