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하세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도서관의 보물상자' 개발 보급
강인귀 기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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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농어촌 소재 중학교 및 분교 등 청소년의 지역 간 독서수준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의 보물상자'를 개발·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의 보물상자'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상자에 담긴 주제별 선정도서와 독후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활용하여 교사가 매뉴얼에 따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도서관, 상상력, 친구 등 16종의 주제를 14개교에 보급하여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 4종의 주제를 추가로 개발하여 내년에는 20종의 주제로 확대해서 보급할 계획이다.
'도서관의 보물상자'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상자에 담긴 주제별 선정도서와 독후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활용하여 교사가 매뉴얼에 따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도서관, 상상력, 친구 등 16종의 주제를 14개교에 보급하여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 4종의 주제를 추가로 개발하여 내년에는 20종의 주제로 확대해서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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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의 신청기간은 5월 2일부터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미지제공=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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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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