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박스, 특수상권 입점제의 봇물
강동완 기자
3,573
공유하기
도시락프랜차이즈 바비박스가 일부 특수상권에서 성공사례를 남기면서 특수상권 입점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경기권 백화점, 지하철역사, 푸드코트 10여곳의 운영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특수상권 입점 예정지는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사전 신청한 예비창업자 중 적합자에 한해 공개하고 있다. 입점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특수상권 입점 예정지는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사전 신청한 예비창업자 중 적합자에 한해 공개하고 있다. 입점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